녹색정의당 김혜미 선거사무소 개소식 웹자보를 디자인했다. 녹색과 노랑의 영역을 사선으로 배치하고 후보의 사진도 조금 기울여 역동적인 인상을 주고 싶었다. 개소식이 재미있으니 당장 달려가자는 것처럼. 형태에 높낮이를 주면 방향성이 생기는 데,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모양은 상승하는 느낌이 선거와 어울려 자주 쓰고 있다.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