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수없는걸음

그리운 오늘

by 예그리나

1996 꽃길따라 가버린 임

그립구나 그대 부드러운 팔베게

그립구나 그대의 머리칼

오늘이가고 똑같은 내일이길 바랬건만

꽃길따라 가버린 임

새빨간 장미꽃잎 흩날리며

꽃길따라 가버린 임

그리워라 님의향기가

어쩌자고 이렇게 큰 하늘인가

나는 달랑 혼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