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가끔 스치듯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나를 알기전에 그리고 나를 알게된 후
당신은 나에대한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우연히 생각이 같아진 우리
서로에게 같지만 다른의문을 가진 우리
가끔 스치듯 생각은 했었지만
그 대답은 생각하지 않았던
혼자 내 맘속에만 묻어야하는
이야기..
문득 그런생각을 했지만
그 답은 역시
이젠 네가 아닌 다른누구라면
이런 나를 잡아줄 수 있을까
이젠 너를 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행복하게 보이기만 했던 우리의 가슴 아픈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