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나였으면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오로지 나

by 예그리나

가족..

엄마,아빠

그리고 나.


다시

가족..

아내,남편

그리고 나..


누구의 아이도 누구의 부모도 아닌 그저 나.

삶을 살아갈 수록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 정해져버리는 내가 한편으로 속상하다.


마음 한켠 이기심을 꺼내서

단 하루만이라도 나에게 솔직한 하루를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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