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트렌드 2025 - 코카콜라 원더플 설명
'메타버스 트렌드 2025' 저자가 말하는
메타버스의 미래 트렌드 - 코카콜라 원더플에 대한 설명
'메타버스 트렌드 2025' 저자의 미래 메타버스 트렌드 분석
- 코카콜라 원더플에 대한 설명
'메타버스 트렌드 2025'의 저자인 심재우 대표가 지금의 홈페이지 방식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도할 메타버스 홈페이지의 대표적인 사례인
'코카콜라 원더플'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기업이나 기관, 학교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어떻게 구축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소중한 조언을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이나 기관, 학교는 브라우저에서 작동되는 HTML 홈페이지 방식으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의 홈페이지는 아래처럼 상단에 몇 가지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고, 사용자나 방문자는 메뉴를 하나씩 클릭하여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여 내용이나 정보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메뉴와 메뉴(서브 메뉴 포함) 간에는 연력성이나 맥락이 없습니다. 그냥 각각의 정보를 모아놓은 것에 지나지 않지요.
상단 메뉴 중에서 첫 번째인 '브랜드'를 클릭하면 아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코카콜라사가 보유한 브랜드들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사용자는 스크롤 바를 움직여 아래에 있는 정보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보를 확인하고 나면, 다른 메뉴를 선택하여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코카콜라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용자는 단편적이고 개별적인 정보만 확인하는 경험을 갖게 되고, 이런 경험은 큰 감동을 주지도 못하여 고객경험여정(Customer Experience Journey) 측면에서 매우 낮은 효과를 얻게 됩니다.
이와 같은 홈페이지 방식의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Interactive Action)이 없다.
2) 사용자가 단편적인 정보만 확인하므로 재미도 없고 몰입도도 약하다.
3) 특별하거나 색다른 고객경험이 없어 회사나 브랜드에 대한 기억이 오래 가지 못하고 잊혀진다.
4) 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나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효과인 NPS(순추천고객지수)가 매우 낮다.
5) 충성도 높은 고객 유치나 유지가 어렵다.
이처럼 홈페이지 방식은 고객접점 기회를 확장하거나 체류 시간을 늘리거나 고객경험을 증대하는데 한계와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별다른 대안이 없었습니다. 동영상 자료나 타일카드 자료 정도로 보완하는 수준이었죠.
이에 비하여 메타버스 방식은 홈페이지의 구성과 패러다임을 단번에 혁신했습니다.
필자는 '메타버스 트렌드 2025'를 집필하면서 미래 트렌드의 변화 중에서 산업과 기술의 변화도 빠르겠지만,
홈페이지 방식의 변화도 빠른 속도로 메타버스 방식으로 바뀔거라고 예견하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모습이나 방식으로 변하게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가장 쉽고 명확하게 보여 주는 게 '코카콜라 원더플' 메타버스 플랫폼입니다.
2차원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이용하여 개발한 스페이스(공간)인 원더플이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겁니다.
아래에 제가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면서 설명한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메타버스형 홈페이지 방식의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Interactive Action)이 많고 강하다.
2)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공간을 돌아 다니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하므로 재미도 있고 몰입도도 강하다.
3) 매우 특별하고 색다른 고객경험이 가능하여 회사나 브랜드에 대한 기억이 오래 가고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4) 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나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효과인 NPS(순추천고객지수)를 높일 수 있다.
5) 충성도 높은 고객 유치나 유지가 쉽다.
제가 설명하는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aJc5VjkXv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