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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A 심재우 대표, 김해고 메타버스 겨울캠프 5회차

MBEA & 맘스퀘스천 심재우 대표는 '김해고 메타버스 & 게더타운 겨울캠프' 5회차를 진행했다.



김해고타운에 입장하고 나서, 본관에 있는 두 개의 포털 중에서 오른쪽으로 진입하면 

아래와 같은 '교실복합공간'으로 이동한다. 


모두 6개 조로 구성된 김해고 겨울캠프는 복합공간에서 하나씩 공간 개발을 위한 위치를 배정 받았다.  




MBEA & 맘스퀘스천 심재우 대표가 진행하는 게더타운 맵 만들기 실습 과정은 코호트러닝(Cohort Based Learning) 방식으로 집단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참가자들 간의 상호작용과 피드백, 질문, 집단지성 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어, 모든 참가자들이 주어진 과제를 완성하는 성공률이 90% 이상인 과정이다.

 

오늘은 5회차로 김해고타운에 새롭게 추가한 '교실복합공간'을 소개했고, 조장과 팀장들은 각각 배정 받은 공간에서 과제를 수행했다. 

아래는 오늘 참가한 학생들의 소감을 정리한 것이다.  


[김덕환] [오후 2:05] 새로운 공간이 다양한 장소로 가기에 짧고 간단한 루트를 가지고 있어서 좋다고 느꼈고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조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어서 좋다고 느꼈습니다


[최재원] [오후 2:06] 오늘은 조원들도 함께 김해고 게더타운에서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조금 더 빠르게 조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겠다고 느껴졌고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송민준] [오후 2:06] 기획하던 조별 프로젝트 공간을 단독공간으로 꾸미기엔 무리가 있었는데 복합공간에 위치시키니 다른 조의 공간들과도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할 수 있어 복합공간의 취지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은규] [오후 2:07] 조원끼리 따로 만든 휴식공간에서 김해고 게더타운으로 포탈을 이용해 이어 붙였습니다. 휴식공간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되게 되어서 좋았고 프라이빗 공간에서 회의를 하니 더 소통이 잘 된것 같습니다.


[이민준] [오후 2:07] 복합공간이 생기면서 좀 더 편리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고 맵을 만들면서 일어난 버그가 있었는데 그게 왜 일어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야해서 좋았습니다.


[호영] [오후 2:08] 조원들의 참여율이 떨어져서 아쉽지만 복잡하지 않은 작업이라 쉽게 할 수 있었고, 포탈만 잘 설정하면 계획한대로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민] [오후 2:09] 다양한 활동을 하진 못했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활동을 해봐서 좋았고 다음에는 더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준석] [오후 2:09] 한 공간에서 여러 조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하고 나니 게더 타운의 장점을 몸소 느끼게 되었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는 그 공간 사람들 끼리 소통을 할 수 있어서 프로젝트 진행하는것이 편하였다


[임지한] [오후 2:09] 복합공간을 통해 앞으로 조원들과 함께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기대됩니다


[김지훈] [오후 2:09]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공간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간편성을 보다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재영] [오후 2:09] 조원들과 공간을 꾸미는 것에 대한 토의를 나누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수립과 복합공간의 활용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열] [오후 2:12] 복합공간 내에서 조원들과 어떻게 만들어낼지 토의하고 여러 조의 프로젝트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것이 복합공간의 간편성이 드러나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민재] [오후 2:16] 복합공간의 간편함과 조원들과의 토의를 통해 어떻게 꾸밀것인지 계획한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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