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열린토론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열린토론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사)융합상생포럼 (http://www.csf.or.kr 이사장 : 강석진)은 한국사회에 열린토론 문화를 전파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명을 수행하려고 설립된 단체로 9월 18일 대기업과 중견기업 CEO와 경영진을 초대하여 열린토론 체험 워크숍을 실시합니다. 직접 체험 후 효과성을 확인한 CEO들이 자사에 열린토론을 도입하는 경우, 포럼의 산하기관인 “열린토론문화진흥원(원장 : 심재우)"의 주관 아래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열린토론 전문가(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을 시작합니다.
3일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적정 수준의 스킬을 체득한 참가자들에게 “열린토론 체험 워크숍"에 투입되어 배운 것을 활용하고 적정한 경제적 수입도 얻게 됩니다.  



본 양성 과정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얻는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과정 이수 후, 일정 수준의 스킬이 검증되면 “경영진을 위한 열린토론 체험 워크숍 http://goo.gl/26mepo”에 투입 기회가 제공되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2) 양성 교육을 이수해도 배운 것을 현장에서 활용할 기회도 없고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았는데, 본 과정은 경영진을 위한 워크숍 현장에서 활용하고 수익도 얻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3) 과정 이수 후 (사)융합상생포럼이 추진하는 열린토론문화 확산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4) 열린 토론을 사내에 도입하는 기업들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시, 투입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5) GE,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이데오가 활용하는 열린 토론 방법을 체득하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6) 본 과정 이수자들은 “열린토론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열린토론 전문가 커뮤니티에 포함되어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단체 등을 대상으로 열린 토론을 확산하는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받는다



과정에 대한 상세 안내 자료는 다음의 링크로 이동 => http://blog.daum.net/business101/6989898

매거진의 이전글 “퀵서클”은 구글 스프린트의 한국형 방법론이다(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