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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끝에서 젊은 부부가
김이율
by
김이율 작가
Jul 27. 2022
언덕 끝에서 젊은 부부가
다정히 손을 잡고 내려온다
밤산책을 가나 보다
그들에게도 언젠가는 더 낮은 곳에서
살 거라는 희망이 있겠지
그 희망을 응원하고
그 희망의 끝자락에
나의 마음도 담아본다
밤은 길지만
잠이 줄었다
- 김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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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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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저자
제일기획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가슴이 시키는 일] 등을 펴냈고 희곡 [믿을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했다. 글쓰기 코칭. 강연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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