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달나무 Oct 11. 2018

새로운 수학수업

초5에서 중3까지 서울 효자동에서 무료수업

#수학수업합니다

#놓쳐도됩니다만

#후회할수도없습니다

#뭘봐야후회를하든욕을하든가능

#청운효자동자치회관에서

#금요일저녁마다3시간

#10회수업

#부모가함께하면더좋아요

#노트북필수

#노트북없으면마련해드림

#초5부터중3까지

#초등학생이라면수학과도형에호기심장착

#무료수업

#과제있음

#필받으면독서토론도함

#내일시작12일

#엄청난퀄리티


비용이 전혀 없는 건 아니고, 자치회관에서 3시간에 2만원 사용료를 받는다고 하니 수업 참여자가 나눠서 부담해야 합니다.

오후5시~8시 수업이라 간식거리를 각자 가져오세요. 강사도 자기 먹을 것 챙겨갑니다.

참여자에 따라 좀 하드하게 할 수도 있고.... 이건 나중에 판단.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배움 내용 수준이 높은 건 아닙니다. 초등고학년이면 잘 따라갈 수 있어요. 단, 호기심과 의욕이 있는 경우.... 그래서 엄마나 아빠가 함께 하면 좋다고 말씀드려요.(어른이라고 금방 이해하고 따라하지 못해요)

★노트북 가져와야 수업 가능.

★현재 중1 여학생 한 명과 엄마가 수업합니다.

★12일 개강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이번 가을엔 나가노의 인문학여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