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하고 쓰레기 버리기 (2019.12.11)
1.
Jo 선생이 집안일을 아이들이 하도록 시키라고 신신당부했기에 일부러 쓰레기 버리고 끼니 때마다 식탁 정리도 시켰다. 군소리 없이 잘 한다.
2.
요 며칠 마음이 불편한 일이 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ADHD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여러 편 봤다. 자녀를 잘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는 영상도 여러 편 봤다.
2005년에 ADHD 다큐를 SBS가 제작해서 방영한 적이 있다. 출연한 아이 부모의 요청으로 SBS 홈피에서는 영상을 내렸는데, 유튜브에 돌아다닌다. 14년 전이니 꽤 오래 전이다. 당시 다큐를 찍은 감독과 작가는 ADHD에 대해 오해를 가지고 있었다. ADHD가 심각한 8세, 11세 아동을 촬영하면서 의도적 연출을 한 티가 역력하다. 영상에 보이는대로라면 출연한 아이는 조현병 환자로 보인다. 그러나 의학계에서 조현병을 앓는 아동은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아니, ADHD 병명이 실체가 없는 이름이다. 내년부터 게임중독이 정신과 치료 대상이 된 것과 같은 과정으로 ADHD는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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