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감사

삼애 나눔 농장 이야기 11/20

by 김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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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일) 은 삼애 나눔 농장이 있는 삼애교회의 추수감사절입니다. 교회마다 달리 감사절을 지내고 있는데 삼애 교회는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타 교회와 달리 삼애교회는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을 단 위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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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구마는 공동밭에서 수확한 것들입니다. 꽤 많은 양을 수확했고요. 교인들에게 모두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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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행은 교회 앞 큰 은행나무에서 수확한 은행입니다. 이 나무 하나에서 떨어지는 은행이 너무너무 많아요. 나도 떨어진 은행 많이 주워다가 잘 씻어 보관했습니다. 겨울밤 맥주 안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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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봉과 큰 호박은 삼애 농장에서 수확한 것은 아니고요. 교인 중 한 분이 다른 곳에 심은 감나무에서 감을 가지째 따오고 호박 역시 그곳 근처에서 잘 자란 놈을 골라 가져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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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큰 무가 싱싱해 보이지요. 삼애 농장에서 강영선 교우가 심은 놈들입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있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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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배추도 싱싱해 보이지요. 마찬가지로 강영선 교우가 심은 놈들입니다. 이분 농사를 잘 지어요. 사람도 좋고 농사도 잘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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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마지막 농작물 돌아오는 토요일에 수확할 예정입니다. 그리하면 이제 땅은 긴 휴식에 들어가고 이 연재 역시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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