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료한 '業의 개념'은 모든 사업의 기초공사다!

사장님 된 지 10개월 만에 시작하는 제대로 된 사업공부

10년 넘게 그저 좋아하던 일로 정식으로 사업자등록을 하고, 

사장님이 된 지 10개월.

직접 해보니 명료합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그것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MOM'S BEAUTY

MOM은 엄마, 몸, 맘(마음)의 의미를 모두 포함한 중의어입니다.

치유요가와 살림명상의 궁극적인 목적은

 '타고난 아름다움 = 자기다움 = 나로 살아가는 기쁨 = 아난다'입니다.

엄마 안의 타고난 아름다움을 깨워내는데

남은 생을 다 쓰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엄마'라고 불리는 모든 여인들이 자신 안의 여신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것이 내 안의 여신이 가장 기뻐하는 일임을 이제는 온전히 알겠습니다. 

온 MOM으로!

※ 애만 낳으면 절로 되는 줄 알았던 엄마가 되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했듯

사업자등록만 하면 절로 되는 줄 알았던 사장님이 되기 위해서도 공부가 절실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중간계 캠퍼스(https://metaground.co.kr/). 

초보 엄마시절 '엄마됨'을 배우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공부해가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날, 사업학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業의 개념' 중

소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