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언택트 사진전] ,

As I felt.2020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사진전은 언택트 사진전으로 하루에 한 작품씩 사진작품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사진전의 제목은 <As I felt> '느낀대로' 정도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사진은 작가가 카메라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카메라를 통해 바라보는 시선은 눈으로 직접 보는 시선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하나의 도구를 더 거쳐 더 미적으로 변한 세상의 모습들을 그때의 느낌으로 공유합니다. 이 전시가 혹여라도 무료한 당신의 삶에서 잠깐이나마 눈이 즐겁고 행복한 순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아래 사진에 대한 감정의 글을 간단히 남겨놓습니다만, 사진만으로 충분하신 분들은 이 글을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혹은 사진을 보고 잠깐의 시간을 두고 글을 읽는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As I felt. 2020 

#5 ,

신유안[Shin U An]

LEICA


















나른한 어느 날. 쉼,






매거진의 이전글 [언택트 사진전] 밤편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