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의 심각성이 어디까지 스몄는가?

by FortelinaAurea Lee레아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마약의 심각성과 얼마나 오픈되어 있는지를 제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11년 정도 거주 하면서 마약이 얼마나 오픈되어 있는지를 몇 자 글 올려 봅니다.

쫀드기, 젤리모양 마약, 사탕모양 마약, 음료수 레모네이드 마약, 쿠키형태의 마약, 머핀형태의 마약, 다양한 마약의 변형된 일상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종류들이 많았습니다.


마약의 날도 있어서 각부스마다 행사와 거리행진을 하며 담배도 나눠주고, 씨앗도 나눠줍니다.

정부에선

파는 건 뭐라 안 해도, 사는 사람을 잡습니다. 그러나 거의 경찰눈을 피해 거래하기에 이는 어쩌면 형식일 뿐일지도 모릅니다.


거리의 홈리스들은 마약에 찌들어 있고, 범죄나 가택사고 예방차원으로 정부에서 이들에게 지급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유는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이 마약이 필요해서 자금마련을 위해 일반 사람들의 주택침입이나 가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현실을 직시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나만 아니면 된다 하는 심각성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교육은 밀폐가 되지 않은 오픈된 쿠키, 캔디, 음료 등은 친한 사람이 건네줘도 바로 먹지 말라고 합니다. 출처가 미심쩍으면 먹지 말라고 합니다.


학교뒤편에서 아랍계나 다른 애들이 단돈 1불, 천 원에 캡슐 한알정도 건네며 팝니다.

유학생들은 처음엔 호기심반, 모르고 경험하고, 조금씩 빠져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하면서 마약 하는 사람에게 여쭤보니 맥주값은 비싸고, 이건 싸고 쉽게 술보다 더 빨리 취하고, 남을 해하거나 하는 난폭성은 없는듯하고, 혼자만의 세계에서 기분 좋게 스트레스를 푼다는 얘기에, 안타까웠지만, 어쩌면 이게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나 큰 고통을 갖고 계신 분들이 쉽게 좌절하는 것을 보며, 기술교육등 취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부대책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전 국민이 알아야 할 부분은 위험하다고만 강조하는 게 아니고, 중독과정에 있어서 처음에 접하게 된 사항에 대해 스스로가 심각성을 인지는 하지만, 난 그 정도는 아니다.라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멀리하게 하는 정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구나가 난 중독 안돼.

한번 마셔 보는 건데 괜찮아.

이렇게 미세하게 빠져드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를 정부에서 각 매체로 알려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어떤 분은 심한 통증으로 인해 접하게 되었고, 치료제로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단지, 현실세계에서 일상적으로 살 수 없는 중증 마약환자들도 있지만, 직장인, 주부, 학생들도 더러 있는 점에 마약의 심각성과 중독 위험이 인체나 생활에 미치는 현황등을 정부에서 적극 협조하여야 할 부분인 듯합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라 앞뒤 말이 끊길 수도, 아니다 싶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서 몇 자 끄적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3일

글쓴이 : 시인•사진작가• 화가 혜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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