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사과와 우주여행]
이제부터는 웃다가 배꼽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초코바의 독립선언 후 벌어지는 지구와 우주의 사상 초유의 외교 해프닝!
그 중심에는… 간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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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사과와 우주 여행]
제4편: 지구와 초코-토성의 화해 회담!
(초코바, 대통령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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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한 입 베어 물기 전까지는 몰랐다]
전 우주는 지금 ‘초코바 독립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초코바는 자신을 “쪼개지고, 씹히고, 소화되기만 하던 비운의 간식”이라 주장하며
‘간식에서 행성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선언했다.
이름: 초코바
신분: 자가발광 중인 민간 우주행성 후보
주요 공약: 누구도 날 씹지 마세요. 저는 씹히는 게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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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외교부: 긴급 대응 회의]
정과장이 급히 회의실에 호출됐다.
전날 먹다 만 초코바를 찾으려다 입가에 초콜릿 묻은 채 회의실 입장.
정과장 (입 닦으며):
“에… 다들 초코바 안 먹어봤나요? …저는 좀 친합니다.”
부장 (엄중하게):
“초코바가 지금 자신을 ‘행성’이라 부르며 우주 독립을 외치고 있어요.
게다가 SNS에 투표도 열었어요.
‘초코바 vs 지구 간식’ 누가 대통령감인가! 지금 접전입니다!”
회의실 화면엔 투표 현황
초코바: 51%
지구 간식 (떡볶이, 군고구마, 새우깡 연합): 49%
차과장 (충격):
“세상에… 떡볶이보다 표가 많다고요? 초코바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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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긴급 메시지 수신]
초코바 대통령 후보 메시지 도착!
(자막: 톤은 감동적이지만 내용은 간식 수준)
초코바(엄숙하게):
“나는 달콤한 희생을 강요당해왔다…
나는 항상 포장지에 갇혀 있었고…
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내 숙명이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나는 초코-토성의 지도자!
모든 간식들의 자존심을 되찾겠다!”
김선장 (속으로):
“…얘가 설탕을 너무 많이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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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코바 vs 지구 외교 회담 개시!]
장소: 우주 평화정거장 ‘콧물-1호’
참석자 목록
지구 대표: 정과장, 김선장, 조우주
초코-토성 대표: 초코바, 바나나킥 외교관, 감자칩 장군, 초콜릿 푸딩 자문위원
특별 중재인: 뉴턴 (과학자 + 맛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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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 선언
뉴턴 (진지하게):
“우주에서의 갈등은 우리 모두의 허기를 키울 뿐입니다.
초코바여, 당신의 의견은 달콤합니다. 하지만… 너무 녹아내리고 있어요.”
초코바 (단호하게):
“우리는 이제 ‘씹히는 삶’이 아닌 ‘존중받는 존재’로 살고 싶습니다.
간식도 인격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음이 있고, 피—는 없지만, 캐러멜이 흐르거든요!”
정과장 (눈물 살짝):
“…정말, 진심이 느껴져요. 특히 마지막 부분, 캐러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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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사건!] 초코바 납치 사건 발생!!
그때 갑자기 납치범 난입!
범인: 고양이 외계인 ‘냥X-48’
“초코바는 내 거야! 나만 먹을 거야!! 지구 인간들아! 간식 하나쯤은 양보해!”
정과장 (돌진하며):
“안 돼! 이 초코바는… 감동적인 외교사례의 상징이야!!
그리고 내 점심 디저트이기도 해!!”
조우주 (둥둥 날아가며):
“바나나킥 투척!! 감자칩 던져!! 전술 간식 발사!!!”
(전투씬 생략 – 간식 봉지 수십 개 분실됨)
결국, 초코바 구조 성공!
고양이 외계인은 초코 우유로 회유되어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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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협상: 초코바의 연설]
초코바 (눈에 광채 반짝)
“이제부터 저는 간식의 대통령이 아닌,
모든 존재가 ‘존중받는 세계’의 상징이 되겠습니다.
씹히는 삶에서, 함께 나누는 삶으로!
달콤함은, 함께 해야 더 진합니다!”
모두 기립박수.
뉴턴, 사과를 던지며 환호
“그래! 이제 사과도 안 떨어지고, 간식도 안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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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초코바, 지구 돌아오다]
정과장, 초코바를 다시 받아
조심스럽게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
“너는 이제 대통령이니까… 차갑게 보존할게.”
초코바 (자막):
“그래도… 가끔은 한 입 베어먹고 싶죠?
저도 그 기분, 알아요. 그게… 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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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예고]
제5편: 뉴턴의 사과, 타임머신 되다?!
초코바와 함께 과거로 간다면? 조선시대에 간식이 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