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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8. 디카시 & 에세이
by
조규옥
Feb 19. 2024
떨어지면 지저분하다고
냄새가 너무 고약하다고
인정사정 보지않고 털어 버린다.
냄새야, 인간들이 더 고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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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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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완보완심(緩步緩心)이란 사자성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젊은 시절 느끼지 못 했던 마음속 작은 일렁임들을 적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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