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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고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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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콩
일에 관한 이야기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주 사적인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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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휴업
책 <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를 썼고 < 러브드 > 를 번역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만드는 일을 은퇴할 때까지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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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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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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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과상념
의미부여하는 삶 / 현직 뉴욕 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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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민(오픈윙스)의 데이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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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공연예술학자이자 UC Irvine에서 연극사 강의를 하는 박사과정생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공연적으로 분석하는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트라우마와 생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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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렁뚱땅, 요가 강사가 되었다> 📸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들은 요가 여행을 하며 직접 찍었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세요. Om Sh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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