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택과 결정
나 자신만큼 나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할 사안이 있다면
스스로를 가장 잘 아는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맞다.
단, 자신을 지극히 사랑하는 누군가라면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도 있다.
가까운 이들의 의견은
내가 보지 못한 나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일깨워준다.
'샬롯의 거미줄'의 샬롯을 사랑합니다. '섹스앤더시티'의 샬롯도 사랑합니다. 책만 읽는 바보가 아니라, 책을 통해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