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번째 언어- 소식 <봄밤>

조각난 언어들

by 백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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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중국의 유명한 시인 같기는 한데 누군지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소식의 호를 들려드리면 바로 문제가 해결되죠. 그의 호는 동파였습니다. 네, 그 유명한 소동파죠. 춘소일각치천금, 봄밤의 한 때는 천금의 값을 한다는 선언으로 시작해 이미지들이 교차되는 그의 시 <봄밤春宵>을 읽으면 에즈라 파운드가 떠오릅니다. 혹은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에즈라 파운드의 시가 한시를 닮은 것일까요.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46426
유튜브: https://youtu.be/b-Xj2rPRU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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