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번째 언어-푸슈킨 <에브게니 오네긴>

조각난 언어들

by 백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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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인들의 걱정이란 평범해지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푸슈킨이 <예브게니 오네긴>의 이 대목을 쓸 때, 그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시인을 자처하면서도 결국 별 볼 일 없이 죽어간 이들을 비웃고 싶었던 것일까요. 혹은, 결투로 생을 마감한 그조차도 마음 속 깊은 곳 어딘가에는 평범함에 대한 불안이 도사리고 있었던 것일까요.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54475

유튜브:https://youtu.be/4MsrK6B7Z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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