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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10. 2017

여든한 번째 언어 - 랭보 <모음들>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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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시를 읽고 깜짝 놀랐죠. 어떻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음들로부터 이런 이미지들을 발견할 수 있는가 싶어서요. 과연, 자신의 말마따나 랭보는 견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으로서의 시인이었나 봅니다.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9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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