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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09. 2017

여든 번째 언어-엘리엇<프루프룩의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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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파운드는 이 시를 가리켜 최초의 현대시라고 평했다고 합니다. 이후 엘리엇은 <황무지>를 통해 20세기 영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성장하게 되죠.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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