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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29. 2017

백 번째 언어 - 네루다<수박을 기리는 노래>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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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점심 드셨나요? 참, 더워요. 뜨겁고요. 이럴 때 시원한 수박을 먹고 싶은 것은 칠레의 시인에게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그리고 소식 하나! '조각난 언어들'이 100번째 언어를 맞게 되었어요! 100화를 기념해 오후에는 '조각난 언어들' 특집 팟캐스트 1부가, 저녁에는 영상판 '조각난 언어들'이 공개됩니다 :D


팟빵: http://www.podbbang.com/ch/13556?e=223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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