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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28. 2017

아흔아홉번째언어-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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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 그랬었지, 하는 문구들이 있죠. 오늘은 왠지 김연수의 소설에서 아, 그랬었지, 하는 문구를 올려보고 싶었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벌써 아흔아홉 번째 언어, 내일이면 백 번째 언어가 되네요. 내일 업로드될 콘텐츠는 두 개나 되는데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팟빵: http://www.podbbang.com/ch/13556?e=223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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