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백윤호 Jan 25. 2018

51화- 나는 내가 잘 안다? 오잘알의 파란만장 생활기

2030을 위한 솔직한 이야기, 레드립

프리섹스? 내가 잘 아니까 가능하죠!

내가 좋아하는 건 큰 것보단 다른 것?

그녀의 '필살 자세'는?

그녀, 최고의 남자는?

작업에 대처하는 자세

여러분들의 질문과 함께한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 공유와 좋아요 부탁드려요!

매주 수, 일요일 오후 10시는 붉은 입들의 아무말 대잔치, 레드립과 함께!

게스트 출연은 https://goo.gl/forms/OikRGzSm84pyHcXF2

오픈카톡은 https://open.kakao.com/o/gSAbIuw

섹스토이는 어디서? 레드립숍! redlips.kr

http://www.podbbang.com/ch/13432?e=22508775


작가의 이전글 연말 혼.파.망? 1년간의 레드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