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백윤호 Jun 03. 2018

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 가장 위대한 작가?

조각난 언어들 시즌 2

지금 스페인어로 창작하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칭호를 받은 작가! 마드리드와 섹스, 여성과 노동, 빈곤과 이민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조각난 언어들에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OsnfnmR3Fbc

작가의 이전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 정체는 트랜스젠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