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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언어들 시즌 2
한여름에도 기온이 20도를 잘 넘지 않는 그린란드! 그린란드의 수도가 누크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전세계 화자가 5,6000명밖에 되지 않는 그린란드어로 창작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문학을 통해 바라본 오늘날 누크 청년들의 현실은 어떤 것일까요? 조각난 언어들에서 확인하세요!
7월 독서모임 절찬리 모집중! : https://goo.gl/forms/7K989PlKJafV9l5S2
서사시의 시대에서 철학의 시대로, 그리스의 시와 예술론 읽기. 1주차: (독서모임 주제)“헬라스를 교육시킨 호메로스” (책)호메로스, <일리아스> 2주차: 불화의 조화, 역설의 철학 (책)헤라클레이토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3주차: 진리의 여신과 억견의 여신 (책)파르메니데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4주차: 미, 모방, 영감: 시를 추방하는 철학 (책)플라톤, <국가> #책은 현장에서 제공됩니다! 기업은행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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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YWSV-EyOoA
백윤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