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위와 배리어 프리

일타강사 박위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강의를 보고.

by 드로잉맘



일타강사란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우연히 티브이에 이 방송을 보게 되어 감사하다.


잘 나가는 28살.

어느 날 눈 떠보니 전신마비가 된 박위 님 이야기.


그는 긍정의 힘과 가족이 하나 된 힘으로

재활에 성공해

스스로 휠체어를 탈 수 있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 자신이 잘 사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제 50만 유튜브가 되어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글을 쓰다 보니 나도 떠오른 사건이 있다.

서울 근교 살 때의 일이다.

1살이 안 된 아들이랑 종로를 간 적이 있었다. 혼자 유모차로 지하철을 타려 했다.

8개의 출구는 1개만 엘리베이터가 가능했고,

어렵게 찾아간 곳은 고장이었다.

계단은 길고도 길었다. 마침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관련 시위를 시작하던 터였다.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과 유모차와 아이를 나 홀로 어찌 움직일 수 없는 마음이 섞여 눈물이 날 뻔했다.

(울고 있던 것도 같다.)


이건, 도움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 순간 느끼는 그 공포와 무력감과 당혹감은

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이 일상인 박위는

감사함으로 남을 돕고 싶다고 말한다.


나라면 가능할까?

글쎄...


내가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알게 된 건, 비장애인들이 정말 장애의 특성과 도움 주는 법 등에 관심이 없고, 잘 모른다는 거였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강의 메시지를 이렇게 전한다.


고통은 나를 지켜주는 감사함이다.
평범한 우리의 오늘이 기적이다.


그리고 지금은 비록 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나의 하루 마무리 한 마디도 하고 싶다.

지금 이대로의 나와 가족에
감사합니다.


배리어 프리 정의


박위 님과 함께 나도

[배리어 프리] 장벽 없는 그날을 기다리며,

내일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야겠다.



박위 아버님의 소원



#박위 #베리어프리 #드로잉맘 #특수교육

#장애 #긍정의 힘 #감사의 힘 #함께 걷기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