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2-②비폭력대화(필사)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비폭력대화

-일상에서 쓴 평화와 공감의 언어-


1. 읽은 날짜 : 2022.2.10(목)

2. 작가/출판사/분야 : 마셜 로젠 버그/ 한국 NVC센터 / 인문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비폭력대화, 공감, 부탁

4. 내가 뽑은 문장(5가지)

- 비폭력대화(Nonviloent Commuication, NVC)는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대화 방법이다(25페이지)

-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고, 긍정적이며, 구체적인 행동 언어로 부탁한다(131페이지)

- 말하는 사람의 느낌과 욕구를 표현하지 않는 부탁은 명령처럼 들릴 수 있다(137페이지)

- 공감이란 마음을 비우고 우리의 존재 전체로 듣는 것...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곳에 그대로 있어라"(165페이지)

- 우리가 화가 나는 것은 결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때문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은 자극일 뿐이다. 자극과 원인을 분명히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우리 느낌의 원인은 다른 사람의 행동이 아니라 그 순간의 우리 욕구다(246페이지)

5. 나의 한줄평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공감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 곁에 두고 계속해서 보고 싶은 책!


<필사>


개인의 삶은 항상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포함하고, 그 이야기들은 말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개념이 마셜의 갈등 해결 방법의 토대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판단, 비난, 그리고 폭력이 들어가지 않은 말로 서로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4페이지)


할아버지께서는 "우리 스스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원하는 변화가 되지 않는 한 진정한 변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이 먼저 변하기를 기다린다(12페이지)


비폭력은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12페이지)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12페이지)


나는 내 마음속의 느낌들을 읽어 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대답을 받아들이는 방법도 배웠다. 그 사람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나도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만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 둘 다 인생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 같이 성장하고 서로 받아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33페이지)


다른 사람들을 이렇게 판단하거나 분석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가치관과 욕구의 비극적인 표현이라고 나는 믿는다. 이것이 비극적인 이유는, 이런 식으로 자신의 가치관과 욕구를 표현하면, 우리가 걱정하는 행동을 하는 바로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거부감을 가져 방어와 저항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47페이지)


폭력의 뿌리에는 갈등의 원인을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생각이 있다(49페이지)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법>을 쓴 댄 그린버그는 책에서, 비교하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그는 독자들에게 삶을 정말 불행하게 만들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다른 사라과 비교하라고 말한다(50페이지)


'내가 무엇을 했다' 혹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 건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내 행동에 대한 당신의 평가도 괜찮아요. 하지만 두 가지를 섞지는 마세요....NVC의 첫 번째 요소는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는 것이다. 관찰에 평가를 섞으면 듣는 사람은 그것을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하는 말에 저항감을 느끼기 쉽다(60,69페이지)


NVC의 두 번째 요소는 우리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다. 자신의 느낌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어휘를 늘리면 우리는 좀 더 쉽게 서로 연결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느낌을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인정하는 것이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79,91페이지)

느낌을 표현하는 어휘(일부발췌/출처:비폭력대화)


NVC의 세 번째 요소는 우리 느낌 뒤에 있는 욕구를 인식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우리의 느낌에 자극이 될 수는 있지만 원인은 아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부정적으로 말했을 때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네 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 자신을 탓하기, 둘째. 다른 사람을 탓하기. 셋째, 우리 자신의 느낌과 욕구 인식하기. 넷째, 상대방의 부정적인 말속에 숨어있는 상대방의 느낌과 욕구 인식하기(115페이지)


NVC 모델의 네 번째 단계이자 마지막 요소인 '부탁'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그것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방법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 말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부탁한다. 부탁할 때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부탁을 할 때에는 막연하고 추상적인 모호한 표현을 피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127,130페이지)


진정한 부탁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부탁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 목적이 단지 상대방과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려는 것이라면 NVC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NVC는 상대가 스스로 원해서 변화하고 연민으로 반응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NVC의 목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다. 솔직함과 공감에 바탕을 둔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결국에는 모든 사람의 욕구가 충족되도록 하는 것이다(148,154페이지)


공감이란 마음을 비우고 우리의 존재 전체로 듣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곳에 그대로 있어라"(165,167페이지)


UN의 전 사무총장인 다그 함마르셸드는 이렇게 말했다. "내면의 소리에 충실하게 귀를 기울일수록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더 잘 들을 수 있다"(18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