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11-②매일 비움(필사)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매일 비움

- 당신에게 비움을 선물합니다 -


1. 읽은 날짜 : 2022.2.23(수) *22년 11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양귀란 / 씽크스마트 / 자기계발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단 한 가지 메시지, 비움, 배움

4. 나의 한줄평 : 오늘 당장 비우자. 오늘 배운 걸 바로 써먹자


<필사>


우리는 종종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더 많은 것을 주려고 욕심을 부린다. 이것저것 많은 것을 시도해 보았다. 물론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 해가 끝날 무렵에는 왠지 모를 허전함이 남기도 했다. 그래서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결국 내가 내린 답은, 단 한 가지 메시지를 가지고 가는 것이었다(21페이지)


작년 우리반 아이들의 대표 가치는 '용기'였다. 2학년 아이들이 직접 고른 가치이다. 미국의 전 연방 하원의원이었던 클레어 부스 루스가 남긴 '용기란, 모든 다른 가치가 타고 오르는 사다리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가치들을 가지고 있어도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용기를 내서 무서운 놀이기구에 도전하고 용기를 내서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 혼자서 대중교통 버스 타기에 성공한 아이도 있었고 두려워하는 발표에서 용기를 발휘해서 결국에는 멋지게 발표를 해내는 아이도 있었다. 아이들의 일기장에서도 '용기'라는 말을 자주 보았다. 이렇게 마음속에 가치 하나를 품고 쑥쑥 성장하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하고 기특했다(22페이지)

또 다른 방법은 하나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이다. 작년에 나는 '내면이 강한 사람'을 염두에 두었고 올해는 '배움을 즐기는 사람'으로 정했다. 이것들은 수많은 고민을 통해 탄생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종이를 펼쳐두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보면 답이 나온다. 충분히 고민을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깊이가 다르고 애착이 다르다(24페이지)


한 가지만 한다고 비웃지 말자. 그 한 가지는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한 가지가 곧 브랜드가 된다. 한 가지는 우리를 몰입하게 한다(24페이지)


기록함으로써 우리는 성장한다. 하루 이틀이 작은 것 같지만 한 달이 되고 한 학기가 되고 1년이 되면 그것은 우리의 성장일지, 추억일지가 된다.... 그저 떠오르는 만큼 내 생각, 내 마음, 아이들의 마음을 기록해 두자(26페이지)


나는 항상 알림장 끝에 인성교육 또는 안전교육 관련 내용들을 하나씩 넣는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기', '건강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하기'와 같은 말들을 반복해서 적어주려고 한다. 그러면 어느새 그것들은 아이들의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간다. 알림장으로 매일 긍정의 기운을 전해보자(28페이지)


작은 것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체크리스트는 반드시 필요하다(29페이지)


내일 할 일은 내일로 미루자. 오늘은 오늘 할 일만 하면 된다. 급하지 않은 일들을 굳이 오늘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29페이지)


학급일지는 어떻게 쓰는지보다 매일 쓰는 것이 중요하다. 날아가는 하루들을 붙잡는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꾹꾹 눌러 담자(29페이지)


우리는 어떻게 우리만의 향기를 낼 수 있을까? 그 특수성은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했을 때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만의 향기를 가지고 있다. 발견하지 못했을 뿐. 이제부터는 내 안의 향기를 찾아보자. 찾으려고 하면 보인다(32페이지)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주변 환경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이를 탓하지 말자. 아이를 탓하기 이전에 주변을 돌아보고 그 아이의 시선에서 교실을 바라보자. 그리고 그 환경이 나를 위한 환경은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보자(42페이지)


향긋하고 여유로운 커피 한잔 마시기, 직장 주변 산책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나는 주로 머릿속이 복잡하면 흰 종이 한 장을 펼친다. 그리고 머릿속 생각들을 다 쏟아낸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다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생각이 정리된다. 이렇듯 나에게 꼭 맞는 비움 방법 하나쯤은 매일 실천해보길 바란다(49페이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가? 그럴수록 쉬어야 한다.... 매일 아침, 우리는 해야 할 리스트를 작성한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이제는 반대로 하지 않을 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이는 탁진현 작가의 <가장 단순한 것의 힘>이라는 책에서 소개된 방법이다. 나의 효율적인 업무시간을 갉아먹는 것이 무엇인지 가만히 떠올려 보자..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빼앗아 가고 있다. 이제는 그 시간들을 덜어내야 할 때이다(50페이지)


어디든 아이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라면 물건을 보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자. 마구 어질러진 장난감, 더럽혀진 책상 위를 보며 아이의 마음을 떠올리자. 그리고 잔소리를 하기 전에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요즘 어때?''뭔가 힘든 일이 있니?' 유치원 시절만 지나도 정리를 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도 정리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종종 놓치지 않는가. 잠시 긴장의 끈을 놓고 아이와 눈을 마주쳐 보자.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75페이지)


유튜브에 '미소 연습'을 검색하고 매일 아침 아름다운 미소를 연습해 보길 바란다. 미소는 분명 우리에게 좋은 일들을 불러올 것이다(94페이지)


마음이 충만한 아이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만족할 줄 안다. 이건 어른들도 어렵다. 돈을 쓰기 전에 몇 번이고 고민한다. '정말 필요한가?''다른 무엇으로 대체할 순 없는가?' 이렇게 질문을 던지고도 고개가 자신 있게 끄덕여진다면 망설임 없이 구입해도 된다. 돈은, 기쁘게 쓰일 때 빛난다(106페이지)


아이들의 꼬물거리는 입과 손을 보면 웃음이 난다. 찰나의 순간을 담는 사진을 찍고 싶다(108페이지)


오늘 내가 배우는 것을 내일 바로 활용하면서 살아가자. 그럼 자료들은 날개를 펴고 우리 책상 위를 훨훨 날아다닐 것이다(124페이지)


필요한 일은 하고 필요 없는 일은 과감히 비우자. 우리는 하루 4시간, 아니 2시간만 투자해도 오늘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다 끝낼 수 있다. 우리에게는 그런 능력이 충분히 있다(146페이지)


<자존감 수업>의 윤홍균 작가는 오른쪽, 왼쪽 뇌를 번갈아 자극하는 '양측성 자극'이 건강한 자존감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양측성 자극이 '걷기'이다. 이외에도 수영의 자유형과 배영, 복싱 등이 있다(177페이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곧 나를 만든다. 정현종 시인은 사람이 온다는 건 그 사람의 일생이 오는 거라고 말했다.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에. 같은 직종,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새로운 사람 들고 인연을 맺자. 낯선 사람은 새 기운을 가져다준다(179페이지)


<내가 공부하는 이유>의 사이토 다카시는 공부를 하고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재미있는 일들이 더 늘어난다고 했다. 정말 그렇지 않은가? 이 세상에는 정말이지 배울 것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나는 매일이 즐겁다(189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