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12-①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목차)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 평범하지만 특별한, 작지만 위대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


1. 읽은 날짜 : 2022.2.24(목) *22년 12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임희정 / 수오서재 / 에세이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노동, 결핍, 사랑

4. 나의 한줄평 : 꺼내기 어려운 부모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울림을 주는 책



<목차>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프롤로그 -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


1장. 아빠 이야기

50년 막노동은 왜 ‘경력’이 될 수 없을까 - 일흔에도 공사장 찾아가 나 좀 써달라는 아버지

삶의 숫자들 - 종이와 펜 대신 못과 망치를 들어야 했던 나날들

나는 아빠의 선명한 재산이다 - 힘겹고 우직하게 쌓아온 아버지의 삶

폭염도 막지 못한 아버지의 노동 - 매년 여름, 아버지는 체중이 줄었다

일흔의 부모가 문자를 보내는 방법 - ㅇㅇㄹㅈ 연락 바랍니다.

아빠의 세 번째 보청기 - 아빠는 아빠라는 말이 가장 익숙한 사람

매일 작업복을 입고, 가끔 양복을 입는 아빠 - 멀끔한 아빠의 하루하루를 빌어본다

1979년, 아빠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갔다 - 이역만리 낯선 사막에서 많은 땀을 흘렸을 아빠


2장. 엄마 이야기

엄마는 엄마로 너무 오래 살았다 - 나를 낳고 딸의 이름으로 살아온 엄마

밥 먹었냐. 춥냐. 잘 자라. - 하루의 끝, 엄마와의 통화

엄마! 내 손 꼭 잡아! - 이제 불안해하며 지하철 타지 않아도 돼

엄마와 함께 목욕탕 - 뜨겁고 차갑고 아프고, 따뜻해졌던 곳

엄마의 십만 원 - 버는 것 대신 아끼는 것으로 돈을 버는 엄마

엄마의 부업 - 뭐라도 해야 했던 엄마의 삶

엄마의 장면 - 공장에서 퇴근해 주방으로 출근했던 엄마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뭐 하고 싶어? - 엄마의 생각은 둘, 나의 생각은 하나


3장. 나의 이야기

자식은 항상 부모보다 늦다 - 겨우 가늠해보는 부모의 시간들

나에게 필요했던 부모의 품 - 혼자는 익숙하지만 서러운 건 익숙해지지 않아

엄마와 아빠의 제주도 여행코스 - 호강하는 딸내미

나의 첫 차, 나의 첫 새 차 - 차가 생겼다, 부모님을 위해 시동을 건다

철든 딸 - 뭐든 알아서 하는 자식이 부모는 편했을까, 불편했을까

충분히 사랑받으면 결핍이 없어진다 했던가 - 눈물도 웃음도 모두 부모님 덕분이었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주는 상담 요청 - 꿈은 빚지는 것이 아니라 빛나는 것이다

삶의 여유 - 내 생의 가장 큰 여유 부리기, 글쓰기


4장. 다시, 아빠 이야기

아버지는 평생 가난했다 - 가난의 출구는 어디일까

아빠는 귀가 하나 - 시끄러운 공사현장에서의 50년, 아빠는 귀를 잃었다

마음 통역사 - 엄마는 아빠 전담 동시통역사

길어지면 슬퍼지는 전화통화 - 아빠와의 통화는 짧은 게 낫겠다

과자 한 봉지 - 무료한 삶도 과자처럼 씹어 삼킬 수 있을까

가던 방향을 틀어 어딘가에 들러 일부러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 아빠의 과자와 엄마의 아이스크림

효도하는 효도폰 - 아빠의 전화기는 나의 휴대용 면죄부

아빠의 외출 - 향수 세 번 칙칙칙


5장. 다시, 엄마 이야기

엄마의 모든 것들은 기억되지 않았다 - 매일 애쓰고 공들였지만 사라져 버린 것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김장김치 - 찬바람이 불어오면 엄마는 김장 준비를 한다

딸이 만드는 엄마의 반찬 - 엄마는 자격증 없는 한식 요리사

설명과 이해가 필요한 대화들 - 엄마의 말이 길어지는 대화의 영역

엄마의 화장대 - 무채색 엄마의 삶

딸의 이름으로 사는 엄마 - 희정 엄마, 희정 엄마

엄마가 싸준 도시락 - 나는 엄마의 반찬을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까


6장. 다시, 나의 이야기

‘나’와 잘 살아보자 - 수고하고 수고하다 보면 고수가 되겠지

터무니없었던 나 - 이제 적당한 온도의 시간들을 바라본다

서른셋 이기적인 딸 - 엄마 아빠의 마음은 많이 따가웠을까

우리 엄마 아빠가 어때서 - 나의 걱정이 부모를 뻣뻣하게 만들었다

임희정 아나운서 - 글로 요동쳤던 나의 며칠

둥글고 환한 보름달이 떴다 - “괜찮아! 암시롱 안 해!” 엄마의 위로 덕분에

다 괜찮아져야 한다 - 은연중에 스며 있는 인식에 대하여

아빠의 직업이 부끄러웠습니다 - 아빠의 노동을 부끄러워했던 딸의 참회록


에필로그 - 한 경계를 지났다. 꽃이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