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들이 원하는 건 엄청난 해상도의 영상이 아니라 '친밀감'과 '콘텐츠의 질'이다... 우리가 넘어야 할 유일한 벽은 촬영 장비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두려움이다(31페이지)
크리에이터들 중 영상 편집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채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의 비율이 52%나 되었다(33페이지)
유튜브를 하기 위한 세 가지 요소는 '기획, 촬영, 편집'이다. 전 세계 인구는 77억 명이지만 현재 유튜브에 개설된 채널의 개수는 2,430만 개에 불과하다. 어쩌면 앞으로의 시대는 채널을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으로 나뉠지도 모른다(37페이지)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전업 유튜버가 되라고 권하고 싶다 첫째, 구독자 10만 명 이상 둘째, 월 수익이 본업의 수익보다 많을 경우 셋째, 6개월 동안 월 수익이 본업보다 계속 많을 경우 (50페이지)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는 것이다... 영상 하나의 조회수는 낮더라도 내가 지치지 않고 즐겁게 올릴 수 있는 콘텐츠를 선택한다면 자동적으로 성실하게 업로드할 수 있을 거라는 게 모든 유튜버들의 의견이었다(60페이지)
유튜브는 좋은 영상을 한 달에 한 두 개 올리는 것보다는 매일 하나씩 올리는 게 가장 좋거든요. 아직 사람들이 많이 다루지 않은 영상이면서, 나의 생활공간 내에서 촬영 가능한 콘텐츠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해요(62페이지)
기획, 촬영, 편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기획이다. 유튜브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기획을 할까?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기획 아이디어를 얻는다. 두 번째로 많은 방법은 독서, 영화, 뉴스 등의 자료를 보는 것이다. 세 번째는 최신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다 네 번째 방법은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 방법은 시청자들의 의견과 댓글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다 (65페이지)
Z세대는 기다리지 못하는 세대라고 한다..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적절한 영상의 길이를 5~7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많은 유튜버가 가장 적절한 영상의 길이로 언급한 시간은 10분 1초였다. 10분 이상의 영상에만 중간 공고인 미드롤 광고를 넣을 수 있어 수익 창출의 효과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83페이지)
"썸네일과 제목은 눈에 띌수록 좋아요... 썸네일과 제목을 제외하고는 저희가 공들여서 만든 영상을 홍보할 길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들이 영상을 클릭할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는 썸네일과 제목 딱 두 가지뿐이라는 걸 명심하자. 썸네일과 제목 중에서도 좀 더 중요한 것은 썸네일이다(95페이지)
아무리 사람들이 자극적인 콘텐츠를 좋아한다지만, 자극도 긍정적인 자극과 부정적인 자극이 있음을 [제이제이]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139페이지)
앞으로는 영상 플랫폼, 그중에서도 특히 유튜브가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다. 아직 빈자리가 많이 남아 있다. 그 열차에 너무 늦지 않게 탑승했으면 한다(165페이지)
"조회 수 수익을 올리려면 영상 시청 시간을 높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유튜브는 사람들이 썸네일을 봤을 때 5초 안에 승부를 못 보면 유입이 안되고, 영상이 재생됐을 때 15초 이내에 사람들을 몰입시키지 못하면 30초 이상 끌고 가기 어려워요. 그 지점을 잡아야 한다는 거예요" (182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감정은 '편안함'과 '친근함'이다..."자기가 원래 그런 사람이어야 돼요. 연기하며 들통이 나요. 어느 순간 진정성에 대한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본인이 어느 정도 캐릭터는 가지고 있어야 돼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좋아요" (208페이지)
개성을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하여 하나의 캐릭터로 각인시켜야 한다. 유튜버가 오프닝마다 주제를 종이에 적어서 시청자에게 보여준다든가, 늘 비슷한 색상 톤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들은 시청자들에게 채널의 색깔을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이다(211페이지)
나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되, 내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213페이지)
유튜브 젊은 부자들은 유튜브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으로 재능도, 끼도 아닌 '성실성'을 꼽았다... 일단, 유튜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반응이 없을 때 버틸 수 있는 '인내'의 성실성이 필요하다(214페이지)
"항상 내가 할 수 있을 정도로 꾸준히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번아웃 상태가 오거든요. 제 주변에 한 달 동안 영상이 아예 안 올라오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너무 무리하다가 번아웃 상태가 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강도로 지속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본인의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 해요.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크리에이터 자신이에요. 내가 달려가는 기관차의 엔진인데 내가 멈추면 기차가 멈추잖아요" (219페이지)
유튜브는 무조건 해야 돼요(284페이지)
유튜버 [단희 TV]는 주변에 유튜브를 하라고 많이 권하는 편인데 정작 유튜브를 시작한 지인은 없다고 한다. 유튜버 [itsjinakim]도 주변에서 유튜버에 대해 물어보는 친구들은 많은데 시작한 친구는 없었다. 유튜버의 지인은 왜 유튜브를 시작하지 못하는 걸까? 첫 번째는 당연히 두려움 때문이었다. 두 번째는 노출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다...호기심은 있는데 자신이 노출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크더라고요...세번째는 열정의 문제였다. 유튜버 [핫도그 TV]는 주변 지인 중에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은 많은데 유독 유튜브를 해보고 싶어서 영상을 한두 개 올렸다 마는 경우가 제일 많았다고 얘기했다. (297페이지)
그들의 첫 영상 또한 지금의 초보 유튜버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들과 우리의 가장 큰 차이는 딱 하나였다.일단 시작했고, 그걸 계속했다. 그것만으로도 유튜브 생태계에서는 가장 큰 경쟁력이 되는 것이다(300페이지)
'해봐야지' 하고 한 사람이랑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해요. 그 한 끗 차이가 인생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잘한 것 중에 하나가 '유튜브를 해야지'생각하고 3일 만에 시작한 거예요(301페이지)
당신도 유튜브 젊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
(MKH) "100가지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무조건 해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 이걸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힘든 순간에 분명 포기하게 될 테니까요"(314페이지)
"영상 한 개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제가 처음에 시작했던 것처럼 한 개부터요"(321페이지)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인데 하고 싶은 거 하셨으면 좋겠어요. 남들 말 들으면서 하고 싶은 일을 못 한다면 너무 안타깝잖아요"(325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이 여기에 있다...
"내가 돈을 버는 것과 동시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굉장히 보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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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게이머 페이커는 "나에 대한 평가는 내가 가장 정확하다. 누구도 나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남들이 알려주는 정답이 내게는 오답일 수 있다(35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