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 본인, 고령자 가족, 고령자를 상대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노인 응대 설명서' -
1. 읽은 날짜 : 2022.3.11(금) *22년 23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히라마쓰 루이/뜨인돌/사회과학(by한국십진분류표)
3. 내가 뽑은 문장 : '노화의 정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필사>
노인의 행동 1. 본인에게 불리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
높은 소리, 특히 여성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 고령자에게 말하려는 내용을 잘 전달하려면 세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정면에서... 고령자와 같은 속도로 말한다.
(21페이지)
노인의 행동 2. 갑자기 “시끄럽다!”라고 화를 낸다. 그래 놓고 본인들은 큰 소리로 말한다.
고령자는 소리를 불쾌하게 느낄 때가 있다. 아이의 목소리나 개 짖는 소리는 당신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불쾌하게 인식한다. 손주가 아무리 귀여워도 오랜 시간 소리 지르고 울면 버럭 화를 내는 경우도 생긴다. 고령자는 고음역의 소리를 잘 듣지 못하지만, 고음역이라 하더라도 일정한 음량을 넘으면 갑자기 시끄럽게 느낀다. 70세 이상에서는 70%가 넘는다. 즉, 높은 소리는 작으면 안 들리고, 크면 갑자기 이명처럼 귀가 아플 만큼 불쾌한 소리가 되는 것이다... 고령자 앞에서는 아이가 오랜 시간 떠들지 않게 한다(37,43페이지)
난청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는 먹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마그네슘을 신경 써야 한다... 난청이 있으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 난청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8세 더 나이를 먹은 것과 같다. 인간은 많은 정보를 시각을 통해 얻지만, 청각으로 들어오는 정보도 상당하다. 티브이와 라디오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잘 알아들을 수 없으니 고독감이 증대된다. 이런 이유로 노화가 촉진된다(39페이지)
노인성 난청의 경우는 보청기를 사용하면 비난 청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일상의 불편함도 줄고 치매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 보청기에 익숙해질까? 먼저, 구입한 곳에서 자주 보정을 받는다. 평균 5,6회 정도는 보정이 필요하다. 또 단계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를 끼고 바로 밖으로 나가지 말고 우선은 조용한 실내에서 소리를 들어본다. 그다음은 일대일로 대화할 때 사용한다. 두 세 사람이 대화하는 자리가 익숙해졌을 때 밖에서 사용한다(41페이지)
노인의 행동 3.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하고 과거를 미화한다.
장기기억은 단기 기억에 비해 오래 유지된다. 자전거 타기, 일하는 방식 등등 몸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경우도 기억에 남기 쉽다... 고령자는 '여러 번 말한 내용'은 장기기억이라서 정확히 기억하는데, 그걸 '최근에 말했다는 사실'은 단기 기억이라서 잊어버린다. 반복해서 말했기 때문에 '전쟁 이야기를 했다'는 기억이 머릿속에 잘 정착할 수 있다(49페이지)
반복한 일이 머리에 잘 남는다는 점을 활용하면 고령자가 똑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걸 막을 수도 있다... 같은 이야기를 하루에 여러 번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이럴 때는 같은 이야기를 하루에 여러 번 하게 한다 (53페이지)
노인의 행동 4. “나 따위 있어 봤자 짐이다” 하고 부정적인 말만 한다.
얼른 죽었으면 좋겠다. 이웃집이 시끄러워서 싫다,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 틀렸다... 이렇게 부정적인 말만 골라하는 고령자가 있다.나이가 들면 부정적인 발언이 늘어난다... 계속 말을 듣고 있는 가족은 질린다(68페이지)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몸과 머리를 쓰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고령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 가능한 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실패해도 피해가 적은 일을 부탁한다. 몸을 적당히 움직이게 한다. 정해진 시간에 작업하게 한다. 주변에 도움이 된다고 실감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한다(72,76페이지)
노인의 행동 5. 애써 준비한 음식에 간장이나 소스를 흠뻑 뿌린다.
염분은 젊을 때의 12배를 넣어야 똑같은 맛으로 느낀다.. 55세가 넘으면 젊은 사람에 비해 3배 이상 미각장애가 나타난다.... 짠맛은 나이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고, 단맛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렇기는 해도 젊을 때에 비해 2.7배의 강한 단맛이 아니면 '달다'라고 느끼지 못한다. 쓴맛은 7배, 신맛은 4.3배, 감칠맛은 5배다(84페이지)
염분을 줄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염분 이외의 맛을 사용한다. 감칠맛 성분인 글루타민산(아미노산의 일종)을 대신 사용한다. 멸치, 다시마, 조개 따위를 우려낸 맛국물을 사용하면 염분을 줄이면서 맛이 느껴지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85페이지)
나이가 들어도 미각을 유지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아연이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굴, 게, 소고기, 간, 달걀, 치즈 등이다(89페이지)
노인의 행동 6.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면 오히려 입을 닫아 버린다.
왜 노인은 말을 하면 피곤해할까? 첫째, 소리를 내는 성대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몸의 근육이 약해지듯이 성대도 약해진다... 둘째, 목소리를 내기 위한 몸의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배로 소리를 내라'는 말처럼 사람은 가슴과 배의 근육을 사용해 숨을 내뱉어서 소리를 낸다(97페이지)
목소리의 노화는 여성에 비해 남성에게서 더 잘 일어난다. 노화로 인해 성대가 위축되는 비율은 남성이 67%, 여성이 26%다. 남성 수가 여성의 3배 가까이 된다. 반대로 성대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도 문제다. 강사나 가수, 교사, 전화응대원처럼 성대를 빈번히 사용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배 이상이 소리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98페이지)
목소리를 체크하는 방법으로 '최대 발성 지속시간'이란 것이 있다. '아-'소리를 얼마나 길게 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평균 시간은 20-30초인데 남성은 15초, 여성은 10초 이하인 경우 발성능력이 저하한 것으로 본다... 건강한 목소리를 유지하는 데는 발성 연습이 효과적이다. 이 방법은 80%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 방법은, 매일 1부터 10까지를 소리 내서 세는 것이다. 발성연습은 또 폐렴 예방에도 좋다. 평소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수분을 자주 보충하는 것이다
노인의 행동 7.‘이거’ ‘저거’ ‘그거’가 많아서 설명을 알아듣기 어렵다.
책을 읽으면 치매 발병률을 35% 줄일 수 있다... 산책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도 좋다.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면 인지기능을 단련할 수 있다. 대화를 하면서 걷는 행위는 머리에도, 몸에도 좋은 운동이 된다(119페이지)
'이거'나 '그거'의 정체를 다그치면 마음을 걸어 잠근다... 다그치지 말고, 결론을 서두르지도 말고 이야기를 듣는다(121페이지)
노인의 행동 8.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는데도 천천히 건넌다.
횡단보도는 대략 1초에 1m를 걷는다는 전제에서 만들어진다. 그러나 85세가 넘으면 1초에 남성은 0.7m, 여성은 0.6m밖에 걷지 못한다. 1초에 1m를 걸을 수 없다는 뜻이다. 보폭이 작아지는 게 한 가지 이유다. 보폭을 크게 하면 빨리 걸을 수 있지만 몸의 흔들림이 커져서 넘어지기 쉽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느리냐, 빨리 걸어라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초록불이 켜지자 마자 건너기 시작하면 빨간불로 바뀌기 전에 횡단보도를 건널 가능성이 그나마 높다... 책상을 짚고 의자에서 일어서는 초간단 스쿼트로 다리 근육을 단련한다(127,137페이지)
횡단보도를 건널 때 고령자는 신호등을 거의 보지 않는다. 넘어질까 봐 발아래를 보고 걷는다. 게다가 허리도 굽었다. 신호등을 올려다보기가 어렵다.... 또 눈꺼풀까지 처져 있다... 정기적으로 눈꺼풀을 올리는 눈 운동을 하면 좋다. 눈을 세게 감았다가 크게 뜨면서 눈꺼풀을 들어 올린다. 하루에 10번씩 해보기를 권한다(134페이지)
노인의 행동 9.입 냄새가 심하다.
만 60세가 넘으면 43%가 입 냄새를 풍긴다... 나이가 들면 침의 분비가 줄어서 입 냄새가 난다. 침은 소화를 도울 뿐 아니라 입안을 깨끗하게 해 준다. 침이 줄어서 입안이 건조해지면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지 못한다(145페이지)
입으로 호흡하면 공기가 직접 입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입이 말라 들러붙고 입 냄새도 심해진다. 따라서 평소 코로 호흡하도록 해야 한다(153페이지)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면 입 마름을 막을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신다(155페이지)
노인의 행동 10.약속을 하고 새까맣게 잊는다
문장을 짧게 하면 잘 전달된다. "내일은 메밀국수를 먹으러 갈 거니까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10시에 모여 먹으러 가자"는 문장은 너무 길다. 고령자는 '메밀국수를 먹으려 간다'는 것은 기억해도 '시간'과 '약속 장소'는 완전히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문장을 나눠 설명해야 한다.
나 : 내일은 메밀국수를 먹으러 갈 거예요. 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 만날까요? 어디가 좋아요?
고령자: 서쪽 출구. 좋아
나: 시간은 10시면 될까요? 아니면 11시?
고령자:10시가 좋아
오메가 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등 푸른 생선, 호두 등을 먹는다(176페이지)
노인의 행동 11.놀랄 만큼 어이없는 곳에서 넘어진다.
고령자가 사고를 당하는 가장 흔한 장소는 집이다. 고령자 사고 가운데 77.1%가 집 안에서 일어난다. 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면 칼슘에만 주목하는데 뼈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 비타민K가 반드시 필요하다(187페이지)
노인의 행동 12.돈이 없다면서 낭비가 심하다
경험을 토대로 구입하면 적어도 큰 실패는 하지 않으니까 고령자는 지금껏 애용했던 물건, 혹은 그와 유사한 상품을 구입하는 경양을 보인다. 또 후보군이 많지 않고 조금이라도 필요하다고 느끼면 사 버린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값이 비싼데 구입하는 행위로 이어진다(195페이지)
고령자는 정보를 직접 알아보고 확인하기보다 사람 말을 듣는 경향이 있다. 좋게 말하면 사람을 믿는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속기 쉬워서 표적이 된다(200페이지)
사기를 당한 고령의 환자는 의사인 나한테는 말해도 가족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가족에게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큰돈을 편취당한 사실을 알면 화내지 않을까, 걱정을 끼치는 게 아닐까 조심스러워서 입을 다문다. 가까이에 고령자가 있다면, 사기당하지 않게 조심하라는 당부와 함께 무슨 일이 생기면 화내지 않을 테니 사실을 말해달라고 얘기해 두어야 한다. '인터넷 사기 1위'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바로 성인 사이트 사기다. 고령자는 성에 흥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참고로, 일본의 소비자 센터가 악덕 상법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한 전화상담 창구에 접수된 고령자 상담에서는 1위가 성인사이트, 2위가 컴퓨터 수리, 3위가 의료서비스였다(206페이지)
고액의 물건은 구입하기 전에 가족과 상의한다(209페이지)
노인의 행동 13.나쁜 병에 걸린 걸까 의심될 만큼 식사를 하지 않는다.
아연이 부족하면 미각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아연은 혈액에도 중요한 성분이다. 빈혈 방지라고 하면 가장 먼저 철분을 떠올리는데, 아연도 잊지 말고 섭취하자. 맛있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구강케어도 중요하다. 특히 치주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예방법은 칫솔을 한 달에 한번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다(219페이지)
노인의 행동 14.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심하게 사레들리거나 계속 가래를 뱉는다.
인간이 입을 통해 먹은 것은 식도를 지나 위로 흘러간다. 공기만 기도를 통해 폐로 가게 되어 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판별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이 판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본래는 공기가 지나가야 할 길인 기도로 음식물이나 침이 들어가 폐로 향한다. 그대로 두면 폐렴에 걸리기 때문에 우리 몸은 기침을 해서 뱉어 내려고 한다. 근력이 있는 젊을 때는 기침 한두 번이면 음식물이 배출되어 제 길로 흘러간다. 사레까지 가지 않는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밀어내는 힘도 약해진다(227페이지)
가래가 많아지는 현상도 사레와 관계가 있다. 식도로 가야 할 음식물이 폐로 가면 염증을 일으켜 가래의 원인이 된다. 제대로 뱉어내지 못해서 가래가 폐로 계속 들어가면 폐렴을 일으킨다. 가래와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 폐렴이 되는 것을 오연성 폐렴이라고 한다. 오연성 폐렴의 경우 어제까지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생사를 헤매게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가래를 뱉어 내려할 때는 더러우니까 하지 말라고 타박하지 말고 오히려 도와주어야 한다. 본인도, 가족도 가벼이 여겨선 안된다(227페이지)
고령자의 목에 갑자기 음식이 걸렸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이가 들면 가래도 쉽게 뱉어낼 수 없기 때문에 대처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일단 등을 두드리는 '태핑'이다. 등을 두드려서 막힌 것을 빼낸다. 또 하나는 '하임리히 요법'이다. 이물질이 목에 걸린 사람을 뒤에서 안고 흉골 밑을 세게 밀어 올려 토해내게 하는 방법이다. 잘못하면 내장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자신이 없을 때는 태핑을 하는 것이 좋다(229페이지)
그럼 등은 어떻게 두드려야 할까? 우선 이물질이 목에 걸린 사람을 옆으로 눕히거나 앞으로 살짝 구부리게 한다. 그리고 견갑골과 견갑골 사이를 두드린다. 멍하니 있지 말고 구급차를 부른다음 일단 등을 두드려 주자(230페이지)
사레에 들리지 않으려면 입이 마르지 않게 한다. 수분을 섭취하거나 사탕을 물면 입안 수분 유지에 좋다(232페이지)
노인의 행동 15.한밤중에 일어난다
고령자의 수면을 관찰하면 잠이 안 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잠을 자도 쉽게 깨는 것이다. 잠이 얕아서 그런다. 소음이나 추위, 더위, 가려움, 통증, 소변 등이 원인이다.. 침실의 불을 끈다. 낮잠시간은 낮 3시 이전에 3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진드기 제거를 위해 청소기로 이불과 침대를 청소한다. 수분 섭취는 잠자기 4시간 전까지로 제한단다. 잠자기 전에 물이 마시고 싶으면 입안을 적시는 정도로만 한다(249페이지)
노인의 행동 16. 그렇게 계속 나올까 이상할 정도로 화장실에 자주 간다
고령자가 외출을 싫어하는 이유는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소변을 농축하는 호르몬이 줄어든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건 담아두는 방광이 탄력을 잃기 때문이기도 하다. 남성의 경우는 전립선 비대로 소변이 지나는 요도가 압박을 받아 배니에 시간이 걸리거나 잔뇨감이 생겨 화장실에 자주 간다. 여성은 원래 요도가 짧은 데다가 근육이 약해져서 소변을 참지 못한다. 참을 수 있는 시간은 60분, 애를 써도 90분이 한도다(255페이지)
커피나 차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게 예방책이다... 화장실에 갈 수 있을 때 자주 가 둔다는 생각은 역효과를 일으킨다. 화장실에 자주 가면 습관이 되어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화장실에 가게 된다. 아주 급하지 않으면 참도록 훈련하는 편이 더 좋다. 소변을 참으려면 골반저근이라는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257페이지)
쾌변의 비결은 가능한 한 몸을 움직인 다음 식사를 하는 것이다... 변의 상태를 좋게 하려면 식이섬유와 유분을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에는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다. 둘다를 섭취하지 않으면 변비가 심해진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버섯이나 채소에 들어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해조류나 점성이 있는 음식에 들어있다(259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