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부모의 자존감 회복이 자녀 축복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먼저 부모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8페이지)
"부모만 안 보이는 내 자녀의 성장통"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 3:21)
나를 포함한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어느 날 갑자기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하면 그런 결심을 하기까지 어떤 고민을 했는지, 어떤 고통이 있었는지를 어설피 속단하고 자세히 묻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어떻게든 설득해서 그 결심을 철회시킬 궁리만 한다. 그러니 당연히 감정적인 소모전만 지속되고, 결국 부모와 자녀의 관계만 악화될 뿐이다(22페이지)
부모가 먼저 예수님께 순종하면,
자녀의 불순종인 뿌리째 뽑혀 나간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처럼,
자녀들의 불순종과 어리석은 마음,
병든 자존감, 혼돈된 생각들이
성경적으로 질서를 잡아 축복의 그릇으로 자란다(47페이지)
"하나님 아버지, 내 아이 OO이와 OO이가 새 학기가 되면서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 아이 OO가 성장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생겨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게 그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제 아이 OO도 하나님께서 언제나 손잡고 계심을 믿고 다대하게 성장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혹시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놀림을 당해도 견딜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시고, 여러 가지 실수와 실패의 순간에도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일어날 수 있는 마음으로 키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60페이지)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눅8:4-8)
<성경적 자녀양육을 위한 기준>
1. 자녀 인생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2. 자식 걱정은 이제 그만하고 하나님께 맡기자. 지나친 염려와 두려움은 불신앙 그 자체다.
3. 자식을 향한 끝없는 욕심은 인생의 큰 함정이며 시험 거리다(90페이지)
우리 교회는 중학생 이상부터는 어른들과 함께 대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중고등부 일대일 성경공부 교재를 만들었는데, 간단하게 세 가지 질문과 적용으로 진행했다.
1. 오늘 들은 설교 내용을 3 문장으로 요약해서 자기 말로 문장 만들기
2. 오늘 들은 설교 내용에서 한 주간 동안 실천할 것 말하기
3. 오늘 들은 말씀으로 오늘 기도하고 일주일 동안 실천하기
지금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고통받는 분이 있다면 말씀을 반복해서 읽은 후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렸으면 한다
"하나님 아버지, 제 안에서 수시로 나타나는 두려움을 예수님의 평안으로 고쳐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제가 또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이렇게 믿음이 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님이 제 마음속에 빨리 들어와 주셔서, 두려움을 내쫓아 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 마음을 다스려 주세요. 두려움을 물리쳐 주시고 말씀대로 믿는 힘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4페이지)
언젠가 교회로 남편 친구가 와서 자식 키우는 이야기를 하다가 간 모양이었다. 친구는 매일 출근길에 중학교 1학년의 작은아이를 학교까지 데려다주었는데 어느 날 자신이 자식 교육을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 있었단다. 그날은 유난히 차가 막혔고 학교 정문 앞까지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아들을 길 건너편에 내려 주었단다. 그랬더니 먼 거리도 아니고 조금만 수고하면 되는데도 녀석이 성질을 부리며 차에서 내리더라는 것이다. 그날, 친구는 아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하는 것으로는 자녀 교육을 제대로 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다음날부터 아들을 학교까지 데려다주는 일을 그만두었다고 한다(116페이지)
<실수를 이야기하도록 자녀를 용납하기>
"엄마 나 오늘은 학교 도저히 못 가겠어요"
명색이 대학생인 아들이, 아침밥을 실컷 먹어 놓고는 뜬금없이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왜 못 가는데?"
"너무 졸려요. 이런 상태로 학교 가봐야 공부도 안될 거예요. 차라리 좀 더 자고 가면 안 될까요?
"어디 아픈 건 아니고?"
"잠이 부족해요 요즘..."....
"엄마도 요즘 피곤한데 너 차임 먹여 보내려고 억지로 일어나 준비한 거 아니?"
"엄마, 고마워요"
"엄마가 너한테 고맙다는 인사치레나 받자고 하는 말이 아니고"
"..."
"엄마도 밥하기 싫으면 안 해버리고 빨래도 하고 싶은 날만 해야겠다. 그러면 너처럼 뱃속 편하게 살 수 있으려나? 살다 보면 하고 싶은 일보다 하기 싫은 일이 더 많은 거야. 싫은 일 중에 중요한 일도 정말 많거든. 하고 싶은 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곧 싫증이 나게 마련이고. 하지만 누구든지 매일 사소해 보이는 일을 꾸준히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일탈 좋아하는 사람 치고 믿을 만한 사람 못 봤다. 자유롭고 멋져 보이겠지만 결과는 별로 좋지 못하더구나. 그걸 선택하는 것도 네 마음이니 내가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선택하고 결정한 일에 대한 책임도 너한테 있다는 사실만 명심하렴"
(118페이지)
<일상에서 하는 마음의 생각과 행동 바꾸기 훈련>
1. 먼저 부모가 걱정, 근심, 염려, 불안을 버리고 기도하며 자녀를 바라보기
2. 부모와 기질, 생각이 다른 자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3. 퇴근 후 TV나 인터넷 끄기, 스마트폰을 치우고 가정예배드리기
4. 부모와 자녀가 눈과 눈,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하며 함께 밥 먹기
5. 집 안의 잡동사니 물건들과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기적으로 정리하고 버리기
6. 가정의 경제규모나 자녀의 용돈 사용에 대해 자녀와 대화하며 계획 세우기
7. 가족이 필요한 물건 구입이나 가족행사에 대해서도 가족회의 하기
(134페이지)
<성경적 자존감의 특징>
1.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대로 나를 지으신 것을 믿고 아는 것이다
2. 성경 안에서 나의 창조된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3. 오직 여호와만을 자랑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4. 죄에 대해서 죽은 자요,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로 여기는 것이다
-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롬 6:11)
5.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된 것을 믿는 것이다
6. 언제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아는 것이다
7.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의 목표를 회복하는 것이다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 우리 인생의 목적과 목표는 창조자 하나님이 가장 정확하게 아신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면 인생의 목적이 확실해진다.
다음은 현재 내가 어떤 삶을 추구하고 있는지 진단해 보는 설문이다.
첫째, 나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는가?
둘째, 주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셋째, 언제나 어디서나 주를 찬양하는 영혼으로 살고 있는가?
넷째,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하고 그분의 구원을 기뻐하고 있는가?
다섯째,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춰 가고 있는가?
여섯째,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하는 중인가?
일곱째,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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