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50-②호감도up경청기술(필사)

1일 1독 하실래요?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호감도 200% up 시키는 경청기술


1. 읽은 날짜 : 2022.4.19(화) *50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시브야 쇼조/지식여행/철학(by한국십진분류표)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5W1H, 어둠 효과, 앵무새처럼 따라하기

4. 내가 뽑은 문장 :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


<필사>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
(25페이지)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의 원작자 미하엘 엔데가 쓴 명작 소설에 <모모>라는 작품이 있다.

'모모가 이야기를 들어주면 바보 같은 사람에게도 갑자기 쓸 만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모모가 그런 생각을 이끌어내는 말을 하거나 질문을 한 것도 아닙니다. 그녀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주의 깊게 들을 뿐입니다(15페이지)


모모가 이야기를 들어주면 망설이던 사람은 그 뜻이 확실해지고, 소극적인 사람은 용기가 솟아나고, 고민이 있는 사람은 희망이 솟아난다. 모모는 사람들에게 그런 효과를 가져다주는 신비한 소녀로 그려지고 있다(16페이지)


상대방의 고민에 대답이나 충고를 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것만으로 상대방은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17페이지)


'듣는 힘'이 있는 사람은 정보를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골라둔다. 키워드를 듣는 비결을 한 가지 전수하겠다. 그것은 상대방의 침묵에 주목하는 것이다. 사람은 중요하게 여기거나 상대방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것처럼 중요한 키워드의 앞뒤에 침묵을 끼워 넣는 성질이 있다. 가령 이야기 도중에 한숨 돌리고 말을 시작하거나 그 말 뒤에 침묵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하지만 그 침묵이 말을 얼버무리는 듯 침묵할 때는 그 말이 상대방의 콤플렉스 거나 상처인 때가 많다. 그런 침묵을 느꼈을 때는 깨끗이 받아넘기자(65페이지)


긍정적인 말이 잘 떠오르지 않으면 '남의 말을 되뇌는' 반응을 보여도 좋다. 예를 들어 '오늘은 영업 때문에 다리가 아파'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아프구나'라는 말로 충분하다. 그것만으로도 긍정의 의사표시가 된다.(67페이지)


<'무슨 질문을 할까' 고민스러울 때는>
Who(누가), What(무엇을), When(언제), Where(어디서), Why(왜), How(어떻게)의 6 항목...
(91페이지)

5W 1H는 '듣는 힘'에도 크게 힘을 발휘한다.

"어제 아오야마에서 식사했어"

가령 동료가 이렇게 말을 꺼냈다고 치자.

이때 '아아!'라는 맞장구나 '그래서?'라는 추상적인 질문 방식으로는 이야기를 진전시킬 수 없다.

"누구랑 갔어?"(Who)

"뭘 먹었어?"(What)

"점심? 아니면 저녁?"(When)

이런 질문을 끼워 넣으면 상대방은 그것에 대해 또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한 가지 이야기에서 시작해 자꾸 이야기가 이어진다. 또 상대방은 당신이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해 준다고도 생각할 것이다(92페이지)


진심을 들을 수 있는 '어둠 효과'
서로 누군지 알아보기 어려운 어둠 속에서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쉬워지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거리에 상대방을 두기가 쉬워진다. 이를 '트와일라잇 효과'라고 한다. 이를 이용하면 낮에는 좀처럼 진심을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상대라도 밤에 이야기함으로써 진심을 들을 수 있다. 밝은 방안에서도 밖이 어둡다면 트와일라잇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함께 밤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96페이지)

호감을 느끼는 상대와 이야기를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자세를 흉내 낸다... 상대방이 앞으로 몸을 숙이면 자신도 앞으로 몸을 숙이고, 상대방이 웃으면 자신도 웃곤 한다. 상대방이 슬퍼 보이면 왠지 자신까지 슬픈 기분이 든다. 이런 행동을 심리학에서는 '자세 반향'이라고 부른다... 이야기가 도저히 일치하지 않거나 이야기의 템포가 어긋날 때는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몸짓이나 행동을 흉내 내보자... 물론 오버해서 할 필요는 없다. '그런가?'정도의 말을 던지면서 자연스럽게 흉내를 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108페이지)


이전에 잡지의 편집자로 활약하고 현재는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시다 준코는 아무리 피곤해도 상대방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인다고 한다. 그때 이시다는 우선 '앵무새처럼 따라 하기'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가령 상대방이 '오늘은 힘들었어요'라고 하면 '힘들었군요' '일전의 일은 재미있었어요'라고 하면 '그래요, 재미있었구나'

(141페이지)


<감동을 공유하면 유대감이 커진다>
영화나 여행 등 레저 전반에 해당하는 말이다. 상대방의 감상만 묻고 자신의 감상을 말하지 않는다면 상대방도 어쩐지 흥이 식어버린다. 모처럼 함께 감동을 공유하고 싶은데 헛수고를 한 셈이다.
함께 행동했을 때는 감상을 확실히 이야기하다.
"재밌었어!"
"맛있었어!"
그 한마디로 상대방도 '아아, 이 사람은 즐거웠구나' '맛있었구나'라고 안다.
(144페이지)


타인의 험담을 너무 진지하게 들으면 상대방의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불러들여 부담이 커진다. 따라서 때로는 흘려듣는 것도 중요하다. 본인의 스트레스만으로 벅찰 때도 '나도 피곤해' '바쁘니까 나중에 해'라고 일축하지 말고 우선 '무슨 일이야'라고 물은 뒤 그다음부터는 듣는 척을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이 들어준다고 생각하게 하면 그 효과는 같다(148페이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것은 '듣기의 달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는 첫걸음인데, 어디까지가 그 '이야기'인지 알 수 없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났다는 사인은 다음과 같은 몸짓에서 읽어낼 수 있다.
- 이야기하면서 하던 손짓을 멈춘다
- 확인하는 듯한 눈으로 본다
- 좌우 어딘가로 몸을 기울인다
- 차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대화와 관계없는 동작을 한다
또 사람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 다음과 같은 동작을 한다
- 몸을 앞으로 내민다.
- 시선을 맞춘다
- 옆을 향하다가 정면을 향한다
- 숙였던 고개를 든다
- 지금까지 와 다른 손짓을 한다
- 크게 숨을 들이쉰다

콤플렉스는 나를 바꾸는 '마음의 소리'

콤플렉스는 자신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이다.

<도라에몽>의 초대 목소리로 유명한 오야마 노부요는 어릴 적부터 자신의 목소를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다른 여자아이들의 귀여운 목소리와 달리 왜 나만 이런 목소리일까 고민했는데, 어느 날 초등학교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해주었다.

"네 목소리는 개성적이어서 정말 멋져. 이 목소리를 살리는 일을 하면 좋을 거야"

이 한마디로 오야마는 자신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과 다른 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이 목소리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배우가 되자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도라에몽>으로 대표되는, 그녀밖에 할 수 없는 역을 만난 것이다(19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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