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독 하실래요?
사람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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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질문을 할까' 고민스러울 때는>
Who(누가), What(무엇을), When(언제), Where(어디서), Why(왜), How(어떻게)의 6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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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들을 수 있는 '어둠 효과'
서로 누군지 알아보기 어려운 어둠 속에서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쉬워지고, 마음을 열 수 있는 거리에 상대방을 두기가 쉬워진다. 이를 '트와일라잇 효과'라고 한다. 이를 이용하면 낮에는 좀처럼 진심을 들을 수 없을 것 같은 상대라도 밤에 이야기함으로써 진심을 들을 수 있다. 밝은 방안에서도 밖이 어둡다면 트와일라잇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함께 밤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96페이지)
<감동을 공유하면 유대감이 커진다>
영화나 여행 등 레저 전반에 해당하는 말이다. 상대방의 감상만 묻고 자신의 감상을 말하지 않는다면 상대방도 어쩐지 흥이 식어버린다. 모처럼 함께 감동을 공유하고 싶은데 헛수고를 한 셈이다.
함께 행동했을 때는 감상을 확실히 이야기하다.
"재밌었어!"
"맛있었어!"
그 한마디로 상대방도 '아아, 이 사람은 즐거웠구나' '맛있었구나'라고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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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것은 '듣기의 달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상대방에게 신뢰를 얻는 첫걸음인데, 어디까지가 그 '이야기'인지 알 수 없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났다는 사인은 다음과 같은 몸짓에서 읽어낼 수 있다.
- 이야기하면서 하던 손짓을 멈춘다
- 확인하는 듯한 눈으로 본다
- 좌우 어딘가로 몸을 기울인다
- 차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대화와 관계없는 동작을 한다
또 사람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는 다음과 같은 동작을 한다
- 몸을 앞으로 내민다.
- 시선을 맞춘다
- 옆을 향하다가 정면을 향한다
- 숙였던 고개를 든다
- 지금까지 와 다른 손짓을 한다
- 크게 숨을 들이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