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호준
May 10. 2021
대응
-불을 끄라니요, 죽으면 맨날맨날 어두운 곳에 있어야 되잖아요, 살았을 때 밝게 살아야지
-야가, 모르는 것 봐라. 저승 가서 캄캄 하문 눈에 불 키면 되지 뭐가 어렵냐, 개도 고양이도 빨갛게 불만 잘 키드라
역시 우리 엄마
아무리 막내가 국어를 가르쳐도
말로도
못
이기겠네
keyword
국어
고양이
정호준
소속
시사문단시인
직업
교사
마음의 깊이를 재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3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근심
증거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