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호준 Jul 22. 2021

차이

너는 열심히 책을 읽어 채우려 하고

나는 찬찬히 책을 읽고 비우려 하네

작가의 이전글 속도에 대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