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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라이스와 줄리 May 21. 2016

다시 함께, 글쓰기 시작!

브라이스와 줄리의 콘텐츠 톺아보기

오랜만에 브런치로 돌아왔다.

그동안 공부를 한다고,

나름대로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밥벌이에 몰두한다고,

글쓰기를 잠시 내려놨었다.


그리고 어제, 주말만을 목빼고 기다리던

직장인마냥 맞이한 금요일에

함께 영화 한 편을 보고

다시금 다짐을 했다.


'글을 다시 써보자는 것'

(하고 번번이 실패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더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

늘 함께 보는 영화나 드라마, 예능

또는 자신이 따로 챙겨 본 것들을

기억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


그래서 브라이스와 줄리의

콘텐츠 톺아보기로 다시 시작!

같은 콘텐츠를 보고

다른 생각을 한 두 사람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와 시각을 알 수 있을지 기대된다.


P.S

편지 주고받기는 잠시 끊겼지만

둘의 사이는 끊이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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