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29일 차
"이런 제 모습을 실패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아요. 비록 작은 실수일지라도 괜찮아요. 가장 나쁜 선택은 지금 포기하는 것일 테니까요. 물론 포기하진 않을 거지만요.
실패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더 나쁜 건 힘든 한 주를 보냈다고 해서 그냥 포기해 버리는 거죠.
그래서 저는 좀 돌아다니면서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다시 시도해보고 싶어요."
[nesa] failing is never embarassing, try again
지금 포기하는 것,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무언가에 실패하는 것보다 나을 게 없다는 점을 알려준 문장. 어제 몇 가지 일을 성공적으로 못했다고 오늘까지 그 기분을 끌고 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어제와 오늘의 경계를 분명하게 세우고 오늘 기분전환을 위해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계획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든 오늘 그 기분을 완전히 떨쳐내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나만의 기분전환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