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말?

십나오

by 또 다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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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걱정하니? 수술을 앞둔다고 해서 마음이 약해진 건 아니야. 불안과 두려움이 머릿속을 떠도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어. 더 큰 고통을 겪어낸 사람도 모두 견뎌냈잖아.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또한 저마다의 불안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 그러니 나만 특별히 힘든 것이 아냐. 이제는 마음과 머릿속에 불필요한 그림자가 자리 잡지 못하게 하자.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어. 퇴고도 하고, 책도 읽고, 전자책과 종이책을 세상에 내놓아야 하지. 두려움이 내 길을 막을 순 없어. 그래, 맞아. 나는 여전히 나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거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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