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엄마 손맛을 느끼게 해준 지인입니다. 멸치볶음, 무나물, 묵은지볶음을 정성껏 만들어 왔습니다. 상대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없다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입맛이 없을 것을 예상했을터인데, 다른 가족들도 맛있었나 봅니다. 순식간에 반찬이 담긴 접시가 바닥을 보입니다. 행복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