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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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한 장면을 사진처럼 떠올려 본다. 마음 속에 와닿은 경험, 사건, 교훈, 감정 등을 세밀하게 기억해 낸다. 주변배경과 풍경을 글로 쓰고, 변화되는 감정을 따라간다. 기쁨이든, 슬픔이든, 그 온도를 따라 정확히 포착하려고 한다. 막힘이 있다면, 다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본다.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나를 발전시킬까? 객관적인 입장에서 접근해 본다. 누군가의 표현이 더 아름답게 읽힐 수 있다. 가끔은 따라하고 싶어도 남의 것이라는 생각에 멈춘다. 투박하지만, 담백한 글을 위해 사진이 스쳐가듯 글을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