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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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나오의 기록은 나를 어떻게 기억하게 할까. 13명의 작가들과 함께한 여유당 십나오는 전자책으로, 종이책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이야기로 남을 것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장 짧은 글은 일상의 희·노·애·락 속에서 평정심으로 각자의 삶을 그려낸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붙잡아 주었던 것은 베스트셀러의 화려한 문장이 아니었다. 함께한 작가들과의 소소한 이야기, 그 속에서 한 걸음 내디뎠던 순간들이었다.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선 여행길은 늘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하다. 오늘도 나는 그 모험을 반갑게,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5분 글쓰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