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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뉴
스물 여덟 직장인입니다. 가끔 엉킨 생각들을 표현하고 싶을 때, 순간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중에 꺼내보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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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Park
프로덕트 디자이너. 머릿속의 두루뭉술한 생각을 정확한 표현으로 말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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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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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툐
마케터, 에디터 경력을 갖고 있어요. 글밥과 여러 콘텐츠밥을 먹으며 정신과 머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평온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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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퍼포먼스와 브랜딩 마케터로 7년 째 일하고 있어요. 편견없는 아이디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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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방송작가로 일했고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디어 비평가이자 작가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리고 있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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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PLEAT
엑스플리트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만드는 경험디자인 컨설턴시 입니다. Business Insight, UX/UI, Service Design/ xplea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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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미국 생활 12년차 뉴욕 직장인 & 창업가. 12년간 일어난 우여곡절 일상과 직장 생활, 그리고 취업 도전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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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씨
경제기사를 씁니다. 네 번째 책을 구상합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play that louder'를 진행합니다.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엔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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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노동자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다 원격근무를 시작하여 14개 도시에서 근무했습니다. 대학원 유학, 실리콘밸리 현지 취업, 이직, 원격근무, 2년 간의 디지털 노마딩,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