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특수문자 May 01. 2016

꿈이었구나

착각 그 이상은 아니었구나


'꿈'에서 깨어났다.
그런대로 괜찮은 꿈이었는데.

'꿈'이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은 너무 씁쓸하다.

아무것도 중요해지지 않기 시작한다.
움츠려든다.


#2015_꿈이었구나_by특수문자



매거진의 이전글 이기적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