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을 찾아서

그림일기의 시작

by 부엉씨

나름 일기도 쓰고, 책도 읽고 하지만

그래도 부쩍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소확행을 찾아보기로 했었다.


내 일상에 큰 행복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시작한 게 '작은 행복'이다.


거창하지 않다.

그냥 하루 평범한 그런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피식 웃거나 순간 기분이 좋거나

말 그대로 행복하거나 긍정적인 기분이 들거나

그런 순간들을 찾기로 했다.


그렇게

10월의 어느 날,

오늘의 작은 행복 그림일기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