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작은 행복들
새 학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설연휴 이후 3일간의 깜짝 연휴를 끝으로
이제 정말 시작의 시간이 왔어요.
저는 작년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작해서
3월은 제게도 시작의 달이었어요.
그래서 3월을 맞이하는 그 전날 밤에 기대와 희망을 안고 잠들었는데, 그것도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난 일주일이 조금 길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어요. 우울함을 애써 감추거나 모른 척하진 않았지만, 그 우울했던 순간 때문에 앞에 있었던 작은 행복을 잊어버렸었답니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다면 지나쳤을 거예요.
우리의 하루에 우울만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아주 작은 행복도 있다는 거..우울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잊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아! 그리고 제 작은 행복을 봐주시는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요즘 금요일의 작은 행복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행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