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은 행복. 열여덟 번째 이야기

한숨 돌리며

by 부엉씨


일기를 올리는

한 주의 끝자락


일기를 올리면서

한 주를 되돌아보는데요


오늘은

뜻하지 않게

한 컷만

올리게 됐어요.


앞의 행복들을

깜빡할 만큼


날씨가 따뜻하고

하늘이 맑아서

그 순간 커다란 행복이 됐거든요


여러분의 한 주 하늘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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