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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화도읍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은하수마을

남양주 화도읍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은하수마을

남양주 화도읍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은하수마을

남양주 화도읍 가곡리에 위치한 '은하수마을'은 도심형 전원생활을 가장 잘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서울 강남까지 차로 3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타운 또한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하는데 있어 도심형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타운하우스 은하수 전원마을은 170여가구 대단지를 이루고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누림으로 도시에서 누리던 것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시에서 누리는 것들만 고려해서 부지를 선택할 수는 없다. 자연친화적인 전원생활에도 '은하수마을'은 매우 적합하다. 천마산을 비롯 각종 등산로 및 캠핑장 등 시간을 내어서 찾아가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자연명소가 바로 우리동네가 되는 것이다.


천마산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이면서, 군립 공원이다. 각종 연수원, 수련장 등이 있고 스타힐리조트, 축령산 휴양림, 골프장 등이 있어 여가 및 가족활동,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특히 화도체육센터는 수영장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시설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과 전원생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대학진학 시 농, 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어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입지 조건이다.


인기리에 분양 중인 '은하수마을'은 천정 높이가 높고 큰 창을 둬 개방감을 높이고 방음과 단열을 위해 외부단열 및 로이글라스 시공을 하여 난방비 절약을 할 수 있다. 각 층마다 화장실을 두어 개인생활이 가능하게 하고 세대별 정원이 있어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옥상정원을 이용한 캠핑도 가능하다.


남양주시로부터 친환경 우수 건축물상을 수상하기도 한 은하수 전원마을은 도시가스 인입 및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해 전원주택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는 평이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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