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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 택지지구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파인브리즈

용인 고림 택지지구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파인브리즈

용인 고림 택지지구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파인브리즈 

용인 타운하우스 전문기업 우리앤하우징이 시행과 시공, 분양을 맡은 고림 택지지구 ‘파인브리즈 타운하우스’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파인브리즈 타운하우스’는 비교적 싼 분양가와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파인브리즈 타운하우스’는 시행과 시공, 분양을 한 기업에서 도맡아 비용절감의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는 바로 ‘3억원대 분양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최근 멈추지 않는 서울 집값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파인브리즈 타운하우스’는 그야말로 이제 막 가정을 이루고 내 집을 마련하고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총 4개 타입A타입(103.76㎡), B타입(102.78㎡), C타입(102.56㎡), D타입(78.22㎡)으로 구성됐으며, 내부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시공됐다. 나만의 공간 혹은 가족과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개성이 돋보이는 집을 꾸미고자하는 신혼부부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물 외벽에는 고급 실내장식에 사용되는 고벽돌을 사용, 단순함을 피하고 디자인 수준을 높였다. 아울러 각 세대별로 넓은 마당과 테라스, 장독대를 놓을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자신만의 실외 인테리어 감각을 뽐낼 수도 있다. 특히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형 선큰가든(안쪽마당) 등도 신혼부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요인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생애 첫 집인 만큼, 건물의 내구성 등도 신혼부부 입주자들의 가장 큰 걱정 중 하나일 터. 하지만 이는 기우일 뿐, ‘파인브리즈 타운하우스’ 건물은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내진설계를 기본으로 안전에 초점을 둔 철근 콘크리트 시공으로 튼튼하게 지어졌다. 또 용인시청과 용인시 종합운동장,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세브란스병원, 에버랜드, 롯데시네마 등이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젊은 신혼부부들이 자연 속에서도 마음껏 도시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제2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 에버라인 송담대 역이 인접해 있어 높은 교통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렇듯 ‘파인브리즈 타운하우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삶을 영위함과 동시에 도시 라이프를 즐기려는 신혼부부들의 바람을 이뤄 줄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전국 단독주택 토지분양 / 타운하우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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